삼성화재해상보험이 ‘2006 디지털지식경영대상’ 대통령상을 품에 안았다. 국무총리상은 티맥스소프트에 돌아갔다.
정보통신부는 20일 유영환 차관과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경련과 공동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06 디지털지식경영대상’ 시상식을 갖고 삼성화재보험·티맥스소프트 대표에게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여했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판매조직·협력업체를 포괄하는 디지털지식경영 체계를 구축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티맥스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으로 영역을 확장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정통부장관상에는 쌍용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더존다스·노아테크놀로지가, 한국전력·삼성토탈·화천기공·신성이엔지 4사는 전경련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동부익스프레스·시스원·닉스테크·평산은 주관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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