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은 `천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국내 e스포츠계 정상의 스타다.
팬택EX 소속의 이윤열은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신한은행배 스타리그에서 우승,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마우스`를 손에 넣은 첫번째 선수가 됐다.
2000년 데뷔했으며 2004년 팬택EX와 3년 계약을 맺었다. 데뷔 이래 개인전과 단체전을 오가면 각종 대회에서 줄곧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올해도 3월 엘리트 학생복 MSL올스타 리그 서울투어 우승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스타리그까지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84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학 중이며 특기는 `혼자 생각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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