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력의 일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영진전문대는 최근 일본 자동차회사에 자동차설계엔지니어 인력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칼사와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고 매년 60여명의 자동차설계엔지니어 인력을 공급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일본 자동차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자동차설계 3차원 캐드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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