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 전문업체인 디보스(대표 심봉천)는 올해 기업시장을 대상으로 한 상업용 TV 시장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디보스는 지난해 가정용 LCD TV 매출이 80%, 상업용 LCD TV 매출이 20%를 각각 차지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지난 11월말 현재 상업용 TV 사업 비중을 70% 가까이 끌어올렸다. 이 회사는 특히 올 들어 병원에 공급하는 TV 물량을 지난해 대비 2배이상 늘리는 한편, 전국 체인망을 갖춘 은행·관공서·공항 등지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인 ‘DID’ 매출도 확대하고 있다.
디보스는 지속적인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내년 1분기까지 상업용 LCD TV 사업을 80% 선까지 끌어 올려 내년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4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5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6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7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