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광대역융합망(BcN), IPTV, 차세대 반도체 등 25개 기술이 우리나라가 확보해야 할 미래 유망기술로 꼽혔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은 18일에 개최된 ‘제8회 연구조사사업 발표회’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별 유망기술 25개를 선정, 발표했다.
공학한림원은 전기전자정보공학·기계공학·건설환경공학·화학생명공학·재료자원공학 5개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의 기술적 성장 가능성 △산업 규모 △전략적 측면 △사회적 영향 등을 고려해 기술을 선정했다.
윤종용 회장은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에 비해 원천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비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25개 미래 유망기술은 우리나라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것들로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기술은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에서는 △BcN △IPTV △차세대 반도체 △지능형 로봇 △지능형 텔레매틱스, 기계공학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로봇기술 △신재생에너지(풍력·연료전지) △초미세 부품장비 △환경기계(대기환경기계 중심), 건설환경공학 부문에서는 △u건설 현장관리제어시스템 △실시간 버스통행거리 및 환승횟수 판단기술 △분리막 생물반응조 공정(MBR) △고성능 콘크리트 △지속가능 건축시스템기술, 화학생명공학 분야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고분자) 소재 △신에너지(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화·수소에너지) △나노기술 △차세대 전지용 소재 △재생에너지, 재료자원공학 분야에서는 △고질소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 △염료감응형 유지태양전지 △초내식성 지르코늄 핵연료피복관 △화염분무열분해법(FSP)을 이용한 나노분말 제조기술 △반도체 조명 기술 등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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