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니터전문업체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http;//www.btc.co.kr)은 방송국·은행 등 기업고객영업(B2B)을 담당할 특판영업팀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금융권, 기업 납품, 조달, 교육, 프랜차이즈 등의 시장에서 LCD 모니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 이 시장을 공략할 2개의 특판영업팀을 신설, 영업부문을 4개의 팀으로 확대했다.
특판영업팀의 신설과 함께 특판 제품도 대폭 강화한다. 범용모니터 제품군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 외에 특판용 3개 모델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가치창출형 디스플레이 제품군으로는 디지털게시판(DID), 버스운행정보표시(BIS), 의료용영상장치, 포스(POS) 등의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최근 대한생명 콜센터에 500여대의 LCD모니터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까지 한전기술, 방송국 등에 LCD모니터 1500여대를 납품하기도 했다.
김성기 사장은 “HD 수신기능을 추가하는 등 맞춤형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면서 “내년에는 이 부문에서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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