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http://www.samsungnetworks.co.kr)는 자사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삼성와이즈(Wyz)070’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정보통신부로부터 ‘070-7090-0000∼070-7099-9999’까지 10만개의 전화번호를 추가로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전화 사업자 중 고객 증가에 따라 전화번호를 추가 신청한 것은 삼성네트웍스가 처음이다. 삼성네트웍스는 2004년 12월 인터넷전화 사업을 위해 ‘070-7010-0000∼070-7019-9999’까지 10만개의 번호를 부여받았으나 2006년 10월 말 기준으로 8만4000여개의 번호를 고객에게 제공해 추가번호를 신청했다.
삼성네트웍스측은 “전화번호 사용률이 실제 인터넷전화 사용자 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임을 고려할 때 이번 추가 번호 부여는 삼성네트웍스가 시장의 실질적인 주도 사업자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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