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진동 모터를 적용해 기존 터치 센서의 단점을 보완한 스카이 붐붐폰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붐붐폰은 터치 센서를 누르면 ‘붐붐’ 소리와 함께 진동이 일어 그간 터치 센서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터치감과 오작동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5대 9 비율의 2.6인치 와이드 액정을 채택했으며 지상파 DMB, 이어폰 안테나, 16가지 음장 효과를 지원한다. 또 외장 메모리 슬롯과 2메가 픽셀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60만 원대 초반.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2
삼성전자, 스마트폰 위탁생산 '탈중국' 가속
-
3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4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5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6
LG엔솔, 회사채 1조6000억 중 70% 북미 투입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삼성전자·LG전자, 상업용 사이니지에 'AI 기반 타깃 광고' 새바람
-
9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매각 속도…현지 업체 인수의향서 제출
-
10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지급 연기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