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가전 소매 체인인 베스트바이가 이달 안에 중국에 진출한다.
중국 언론들은 베스트바이가 이달 안에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12일 보도했다. 베스트바이는 상하이의 중심 상권인 쉬자후이(徐家匯) 지역에 4개층 8000㎡ 규모로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베스트바이 중국의 최고경영자(CEO)인 루웨이민(呂維民)은 “중국의 소비자들을 이해하고 중국 시장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및 가격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베스트바이는 중국 매장 개설을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300명의 직원을 교육시켰다. 베스트바이는 지난 5월 중국 시장 4위의 가전 소매업체인 장쑤 파이브 스타의 지분 75%를 인수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