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http://www.ibm.com/kr)이 내놓은 유닉스 서버인 ‘시스템 p5 570’은 공공·제조 등 각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모델로 꼽히면서 단일 모델로 1000대 이상 팔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제품은 우선 IBM의 최신 프로세서인 파워5+ 프로세서를 장착, 가격 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시스템 p5 570은 유닉스 미드레인지 서버급으로는 최초로 16개의 프로세서 코어로 100만 tpmC (1,025,170 초당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기록, 경쟁사 상위 기종보다 높은 성능치를 달성했다.
고급가상화 기능(APV:Advanced POWER Virtualization)과 CoD(Capacity on Demand) 등 IBM 메인프레임에 적용된 신뢰성·가용성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유연성과 안정성, 보안성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스템의 유연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 △최대 16개의 프로세서로 최고 160개의 다이내믹 파티션을 이용한 가상 서버를 구성할 수있는 점 △AIX 5L 버전 5.3 및 버전 5.2를 포함하는 AIX 5L 운용체계와 레드햇과 수세 리눅스, IBM System i에 탑재하는 i5/OS 등을 별개의 가상 서버로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시스템 p5 570은 4개 프로세서 단위로 구성된 빌딩 블록을 4대 쌓아서 최대 16개 프로세서 규격을 만들기 때문에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여기에 한국IBM은 3년간 하드웨어 무상 보증 서비스라는 파격적인 유지보수 조건을 내걸어 고객 총소유비용(TCO)을 더욱 낮췄다.
한국IBM 측은 “미드레인지 유닉스 서버로는 드물게 올 한 해에만 1000대 이상의 p5 570을 공급했다”면서 “p5 570의 더욱 강력해진 가상화 기능을 내세워 제품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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