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족홈피 유패밀리(http://www.UFamily.co.kr)를 운영하는 유비티즌(대표 한동철)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단순하고 간편하게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유패밀리 사이트는 사용자 정보공간을 추가해 다른 사람의 방에서 자신의 정보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e메일·쪽지·전화걸기·문자전송 등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패밀리는 인터넷상에서 ‘우리집’을 분양받아 생활하는 온라인 가족 공간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못다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해주고 가족 사진, 편지, 일기 등 소중한 가족의 자산을 공유하고 보존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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