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레(e-DURE),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네트워크!’
정보통신부가 정부기관 중 처음으로 22개 산하·유관기관과 업무를 연계한 협업시스템인 ‘이두레시스템’을 구축, 11일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정통부의 기존 업무관리시스템(GPLCS:Government Policy Life Cycle System)을 수정·개선한 것으로 오는 2012년까지 추진될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대비한 것이다.
정통부는 2012년까지 제주도로 이전하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광주로 가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과의 업무 협의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이두레를 통해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 산하 기관도 이두레를 통해 출장·회의·방문 시에 필요했던 비용 중에서 매년 58억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두레에는 ‘영속성 있는(durable)’과 ‘혁신(revolution)’을 합성한 ‘지속가능한 혁신’이라는 뜻이 담겼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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