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대표 김인교 http://www.dell.co.kr)는 올 한해동안 인기를 모았던 PC와 노트북PC 대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성탄맞이 패키지’를 11일 출시,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델의 인기상품 데스크톱PC ‘디멘션 E520·사진’과 12인치 노트북PC ‘XPSM1210’으로, 인텔의 최신 CPU ‘코어2듀오’를 탑재해 ‘윈도비스타’ 운영체계(OS)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한 멀티미디어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256MB 그래픽카드와 칩세트를 내장했으며 행사기간중 메모리도 2GB로 올릴 수 있다. 이외에도 내장형 카메라를 장착해 화상회의 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데스크톱은 19인치 아날로그 LCD 모니터를 포함해 89만9000원(부가세 별도)이며, 노트북은 129만9000원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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