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디어 업체인 폭스·비아컴·CBS·NBC유니버셜이 구글의 유튜브와 경쟁할 동영상 전문 사이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4개 업체는 공동 소유로 동영상 전문 웹사이트를 만들어 각 사의 콘텐츠를 올려 놓고 이를 통해 광고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이 사이트가 가동되고 어떻게 운영되는 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이자 기존 미디어 업체들도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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