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은 11일 GM대우와 쌍용자동차, 만도 등 1만 5000여 개 자동차 관련 업체에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 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엠시트(자동차 시트 제조)와 다이모스(자동차 부품장비 제조), 덕양산업(자동차 내장재 제조) 등 자동차 부품업체 3개사에 내년 1월부터 스마트빌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는 등 자동차 업계에 잇따라 서비스를 공급했다.
이들 3개 사는 100개∼300여 개 협력업체 간에 발생하는 세금계산서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게 돼,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인건비, 우편발송비 등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엠시트와 다이모스는 ERP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자사 SAP 시스템 내에서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장기호 프론티어솔루션 사장은 “자동차 업계는 협력 업체 간의 거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회계업무 프로세스 단축 및 비용절감을 위해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필요성이 높다”며 “GM대우만 해도 연간 70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는 등 자동차 업계 전반적으로 큰 도입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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