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포스 고객, 주몽 무료로 본다

 하나로텔레콤의 자회사 하나로드림(대표 김윤호 http://www.hanafos.com)은 iMBC(대표 하동근 http://www.imbc.com)와 전략적 제휴,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사용자가 iMBC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고객은 내년 1월 6일까지 간단한 인증절차를 통해 iMBC 사이트의 VOD 3일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하나로드림은 앞으로도 iMBC와 제휴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나포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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