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변화하는 반도체 유통]업체소개-애로우일렉트로닉스코리아

Photo Image

 애로우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양윤복 http://www.arrowasia.com)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수동소자·커넥터업체를 포함해 45개 해외 반도체관련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리점 가운데 40개가 넘는 제조업체 제품군을 유통하고 있는 회사는 애로우코리아가 유일하다.

 이 회사는 국내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방대한 조직을 운영하며, 이 유통기반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빠르게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애로우코리아는 국내에 선진 공급망 관리체제를 적용한 몇 안되는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다. 기업의 재고관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고 재고위험을 최소화해 주는 첨단 공급망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소로 인식돼 확산돼 있는 상태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도입단계다.

 반도체와 전자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필드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FAE)를 통한 기술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직접 지원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요구사항도 복잡해지고 있다. 더욱이 국내 반도체유통시장은 생산중심의 구조에서 기술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러한 기술지원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애로우코리아는 각 분야에 전문화된 9명의 FAE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은 지난해 9000만달러로, 올해는 1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사인 미국 애로우는 1935년 설립돼 뉴욕증시에 상장된 회사로, 매출이 112억달러(2005년 기준), 종업원은 1만1400명 규모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