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네티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국민 개그맨’ 유재석씨와 나경은 아나운서의 열애설이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를 휩쓸었다. ‘아나운서-개그맨’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면서 나 아나운서의 프로필, 이미지 사진도 빠르게 유포됐다. 농구스타 문경은은 자살골로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전에서 농구공이 골대 밑에 서 있던 문경은의 손을 맞고 그대로 림을 통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경기장은 순간 웃음바다가 됐다. 그러나 문경은은 이날 팀에서 가장 오래 뛰면서 평균 기록보다 많은 18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미스아시아 한국대표인 이예빈도 가슴 노출 사건이 공개되면서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이예빈은 지난 9월 열린 미스아시아 대회에서 행사 도중 비키니가 흘러 내리면서 가슴이 드러난 것. 이 소식이 최근 한국에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군 포로의 도움을 야멸차게 뿌리친 대사관녀도 4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 1998년 탈북한 국군포로 장씨가 외무부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당시 주중 대사관 여직원이 이를 묵과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었다. 동방신기 멤버인 영웅재중의 친자 소송이 제기됐던 사실도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설기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3호골을 넣어 순위가 급 상승했다. 이밖에 뽀뽀뽀의 아역스타인 주슬기와 한스밴드의 멤버로 활약했던 임수정(8위), 아시아게임에 대비해 한국 대표팀과 결전을 치뤘던 UAE, 저작권 시비가 일었던 ‘궁S’의 방영 등이 이번주 주요 이슈였다.
안희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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