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전자유통센터인 테크노마트는 전자제품 전문유통점으로는 처음으로 9일부터 온라인 경매 제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테크노마트는 “매년 대규모 오프라인 경매행사를 진행해왔으며 9일부터 온라인 경매를 진행키로 했다”며 “테크노마트 매장에서 판매 중인 대형가전 및 IT관련 디지털기기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크노마트의 관계자는 “하이마트 등이 인터넷쇼핑몰을 갖추긴 했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것은 테크노마트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테크노마트 온라인 경매는 가격은 온라인으로 결정하고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상에서 경매를 통해 가격을 결정한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구매자가 직접 제품을 보고 구입하는 방식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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