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텍시스템즈(대표 신동율)가 위성 및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에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수 대역용 국부 발진기(Local Oscillator)를 개발했다.
각종 신호 주파수를 변환하는 장치로 6.3GHz 및 6.95GHz 등 고주파 대역을 지원한다. 내장형 및 외장형 두 가지 모델로 주파수 안정도가 ±0.01ppm이고 위상잡음이 -80dBc/Hz 수준이다.
신동율 사장은 “전량 수입하는 위상고정 유전체 공진발진기(PLDRO)에 비해 가격과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라며 “국부발진기 국산화로 고주파수 대역 통신 장비 및 단말기 개발 비용 및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에 설립해 RF통신 솔루션, 군 차기전술통신체계 통신장비 및 중계기 등을 개발해 삼성탈레스 등에 공급하고 있는 RF 무선통신 분야 방산업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