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텍시스템즈(대표 신동율)가 위성 및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에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수 대역용 국부 발진기(Local Oscillator)를 개발했다.
각종 신호 주파수를 변환하는 장치로 6.3GHz 및 6.95GHz 등 고주파 대역을 지원한다. 내장형 및 외장형 두 가지 모델로 주파수 안정도가 ±0.01ppm이고 위상잡음이 -80dBc/Hz 수준이다.
신동율 사장은 “전량 수입하는 위상고정 유전체 공진발진기(PLDRO)에 비해 가격과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라며 “국부발진기 국산화로 고주파수 대역 통신 장비 및 단말기 개발 비용 및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에 설립해 RF통신 솔루션, 군 차기전술통신체계 통신장비 및 중계기 등을 개발해 삼성탈레스 등에 공급하고 있는 RF 무선통신 분야 방산업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