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 http://www.myviliv.com)가 7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2006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명특허대전에 회사측은 지난 10월 정식 출시한 PMP인 ‘빌립 P2·사진’와 7인치 내비게이션인 ‘빌립 N70’을 출품한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빌립 P2서만 볼 수 있는 듀얼OS 기능과 임베디드 플래시 기능을 탑재해 플래시와 동영상을 구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빌립 P2는 국내 PMP 최초로 윈도우CE와 리눅스의 듀얼 OS 지원 및 임베디드 플래시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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