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세통신(대표 서춘길 http://www.onse.net)은 무선인터넷 ‘쏘원(So1)’을 통해 3개월간 진행한 ‘So1 UCC 뮤즈 콘테스트’의 최종 결선을 치르고 입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So1 UCC 뮤즈 콘테스트’는 일반인이 직접 모델이 되어 촬영하고 쏘원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모바일·온라인의 일반인 투표로 진행된 콘테스트다. 최종 결선에는 지난 8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 월별 예선을 통과한 9명의 후보가 참가 연기·노래·춤을 선보였다.
온세통신은 한국무용과 모델활동을 해 온 김세미(22)양이 1위를 차지했으며 최종결선은 온세통신 무선인터넷과 한국DMB의 ‘원투원’을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