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 http://www.digitalaria.com)는 2차원 벡터 그래픽의 국제 표준 규격인 SVG 1.2를 준수하는 모바일그래픽솔루션인 ‘SVG 1.2 타이니(Tiny)’의 개발을 완료하고 상품화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SVG(Scalable Vector Graphics)는 국제 표준화 기구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가 제정한 벡터 그래픽 표준이며 어도비사의 플래시와 대비되는 기술로 유럽을 중심으로 점차 그 활용이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용 SVG 1.2 Tiny는 기본적인 벡터그래픽 기능 외에도 사용자의 입력을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인터랙션기능, 프로그래밍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해 주는 스크립팅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따라서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의 단순 재생뿐 아니라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분야 및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규격을 포함하고 있다.
또 자체개발한 국제적인 표준 벡터그래픽 라이브러리인 OpenVG 1.0을 엔진으로 탑재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는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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