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www.trigem.co.kr)는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와 윈도우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탑재한 11.1인치 미니 노트북 에버라텍 150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광 드라이브를 탑재하고도 무게가 1.5kg대로 가볍고 윈도우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기본 운영체제로 채택해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MS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에버라텍 1500이 동급 모델보다 10~20만 원 저렴한 170만 원대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11.1인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12인치 미만부터 15인치 이상까지 고급형 듀얼코어 노트북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연말 성수기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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