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전자태그(RFID) 미들웨어 ‘RFON’을 출시, 국내·외 RFID/USN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어 유통·물류 분야의 모바일 RFID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FON은 기존 RFID 미들웨어가 한정된 RFID 리더만을 지원하는 데 반해 900㎒, 433㎒, 13.56㎒ 등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고정·휴대형 RFID 리더와의 호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RFID 데이터 프로토콜, 온도, 습도와 같은 환경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 노드와도 연계되는 등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컴포넌트 기반의 아키텍처로 구성돼 u 융합기술 구현시 기존 RFID 미들웨어가 풀지 못했던 호환성과 확장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임수경 상무는 “다기능 센서, 광대역통합망(BcN) 등의 인프라 기술을 접목, RFON을 u환경의 기본이 되는 인프라 SW로 발전시킨다”며 “전자상품코드(EPC)글로벌의 ALE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외 RFID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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