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가입자 4000만 돌파

 가파르게 증가하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4000만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개인전화시대로 접어 들었다. 지난 주 말 대구 수성구에서 지하철을 탄 수험생이 휴대폰으로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논술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6면>

 대구=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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