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은 여성가족부가 추진 중인 ‘육아 데이’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2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SK나이츠와의 홈경기에 초등학생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여성부와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공동 진행하는 ‘육아 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6∼2007 시즌 가운데 매월 6일, 16일, 26일 펼쳐지는 프로농구 경기(총 18경기)에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은 무료 입장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26일 첫 행사에서는 서울 소재 2개 장애아 전담보육시설의 어린이들과 부모·보육교사 등 80명이 초대된다. 이날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시구자로 나서며 하프타임에는 여성 4인조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미니콘서트도 진행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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