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4일 기흥사업장에서 지대섭 삼성전자 부사장,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 이재율 화성시 부시장 등과 임직원, 경기도 용인·화성 지역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다.
이번 김장축제에 쓰인 약 1만5000포기의 배추는 전량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시스템LSI사업부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서 구입했다.
이번 김장축제에는 용인 지역 봉사단의 사물놀이, 화성 지역 봉사단의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주민들의 특별 축하공연 시간도 마련돼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별 김치를 시연하고 국내산과 외국산 김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 코너도 마련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됐다.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이 담긴 김장김치 2200상자는 용인·화성 지역 내 비인가시설 및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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