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뷰코오롱(대표 한광희)이 대만계 OLED 제조업체인 라이트디스플레이와 생산·제조를 포함한 포괄적인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코오롱(대표 배영호)은 22일 밝혔다.
협력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 될 것이 없지만, 네오뷰코오롱과 라이트디스플레이가 공동으로 지분을 갖는 홀딩컴퍼니를 별도로 설립해 운영하면서, 양사가 가진 생산시설을 공동 활용해 생산비용 절감을 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네오뷰코오롱의 모회사인 코오롱은 “라이트디스플레이는 세계 OLED시장의 약 19%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네오뷰코오롱은 자체의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라이트디스플레이의 글로벌 마켓 채널과의 접목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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