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대우증권의 본·지점 통합 CTI 시스템과 IP 콘택트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전국 117개 지점을 가상 콘택트센터로 통합하여 콜 센터와 지점을 신속히 연결해 고객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통화 가능한 직원을 자동 연결해 고객정보 자동팝업과 개인 인증번호(PIN)기능으로 고객정보 보호도 한층 강화했다.
대우증권 지점장과 본사 임원간의 영상전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영업실적 시스템과의 결합을 통해 영업전략회의 등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됐다. 유동식 대우증권(주) IT센터 부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 CTI시스템 및 운용방법은 국내 타 상담센터와 차별화한 구성으로 서울통신기술과 공동으로 특허출원 했다"고 말했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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