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권오갑 한국과학재단 이사장)는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제 11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금3 , 은3, 동1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19개국 8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주니어부의 이혜수(신명중 3)양이 주니어부 전체 수석(금), 배장호(서울과학고 1)군이 주니어부 금을 각각 차지했다. 또 시니어부에서는 강병우(장영실과학고 2)군이 이론, 관측, 실무시험으로 나뉘어져 있는 시험유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실무시험부문에서 수석(금)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 1위는 금 5, 은1, 동 1의 인도에 돌아갔으며, 우리나라에 이어 세르비아, 러시아, 이란이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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