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20일 카타르 국영 통신사업자 큐텔 본사에서 지난 9월 수주한 도하 아시안게임 통합관리시스템(OSS) 개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15일간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되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40여개 이상의 경기장, 선수촌, 프레스센터 등에 원활한 통신서비스 운영관리가 가능해졌다.
KT는 지난달 30일 큐텔의 차세대 운용관리시스템 구축 및 u시티 사업추진에 협력키로 MOU를 맺었다. KT는 두바이 주재소 운영과 함께 앞으로 중동지역 진출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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