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www.sony.co.kr)는 신제품 이어폰 8종을 출시하며 전통적으로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겨울 시장 공략에 나섰다.
MDR-D333LW 및 MDR-777SL은 귀의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귀 모양에 맞춘 인체공학적 ‘아우라노믹’ 디자인을 채택,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택해 소리의 해상도가 높고 자동 코드 감김 기능을 갖추고 있다.
MDR-NC22와 MDR-NC33NX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해 주변 소음을 감지하면 반대 사운드 파장을 생성, 소음을 상쇄시켜준다. 두 제품은 이달 말경 출시될 예정. MDR-KX70LW는 가방이나 벨트 등 어느 곳이든 편안하게 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키링’ 스타일 이어폰으로 선이 엉키는 일이 없다.
한편, 보급형으로 출시되는 MDR-EX32LP, MDR-EX52SL, MDR-EX85LP는 소프트 실리콘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우리나라는 MP3 플레이어를 비롯한 뮤직폰, DMB폰, PMP, 전자사전 등 다채로운 오디오 시장 환경을 갖고 있다”며, “소니코리아는 이번 이어폰 및 헤드폰 신제품 8종과 함께 소비자 계층별 선호 제품을 구분하고 대형할인점, 편의점 등 고객접점을 극대화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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