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올해 파워모듈 사업 매출이 2000억원에 달하는 등 지난 200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7배 가까운 고속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파워모듈 매출이 약 300억원에 불과했으나 지속적으로 R&D투자를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여 지난해 1000 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배인 2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LG이노텍은 LCD와 PDP TV 등에 적용되는 TFT LCD용 인버터, 인버터와 전원을 일체화한 LIPS(LCD Inverter Power Supply), PDP 상용전원의 효율 향상을 위한 PSU(Power Supply Unit)와 IPM(Intelligent Power Module) 등을 개발, 양산중이다. LG이노텍은 파워모듈 분야에서 기존 시장에 대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적용분야 확대를 통해 사업규모를 늘려 오는 2010년에는 세계적인 파워모듈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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