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는 내부 정보 유출 방지·IT 컴플라이언스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 척박한 SW 산업 환경에서 e메일, 메신저, 데이터베이스보안 등 다양한 정보 보호 제품을 출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타 SW 기업들이 공공 영업에만 치중했던 것과 달리, 이 회사는 대기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업정보기록 솔루션 ‘메일아이(Mail-i)’와 인터넷메시징보안 솔루션 ‘메시지아이(Msg-i)’, 데이터베이스 보안솔루션 ‘디비아이(DB-i)’ 비업무사이트 차단솔루션 ‘웹키퍼’, 웹고객클릭스트림 분석 솔루션 ‘클릭마인드’ 등 이 회사 솔루션들은 모두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 개발한 것이다.
특히 삼성·LG·SK·현대 및 글로벌기업 등 500여사 대기업에 모두 성능비교테스트(BMT)를 통과하는 등 품질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만사는 기업정보기록 솔루션 시장과 비업무 사이트 차단 솔루션 시장에서 8년간 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 DB-i는 지난 7월 GS 인증을 획득했고 메일아이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을 수상했으며 GS 인증획득도 앞두고 있다. 총 인원 45명인 소만사는 어느 기업보다 질 높은 SW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45명 중 28명이 기술연구 인력이다. 3명의 품질관리 인력도 두고 있다.
특히 이들 기술 인력은 최근 2년간 SCI급 논문을 20편이나 발표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소만사 비전은 ‘한 개 솔루션으로 1만 카피 판매’이다. 이 비전은 세계적 SW 기업을 향한 비전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미국 지사를 설립, 활발한 해외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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