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 전문기업 알에프리더(대표 손영곤 http://www.rfleader.com)는 축산연구소와 공동으로 RFID를 이용해 돼지고기의 생산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중국 얼쌍그룹에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얼쌍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징 축산물종합처리장에 설치됐으며, 베이징에서 유통되는 돈육의 생산이력 정보를 통합·관리하게 된다. 중국 소비자들은 돼지의 생산, 도축, 가공 및 유통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농장에서 붙여진 RFI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광재 알에프리더 부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식품안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정통부 시범사업으로 강원도 대관령에서 진행중인 한우 생산이력시스템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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