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메디컬포럼(회장 노흥태·충남대병원장)이 14일 충남대병원에서 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포럼에는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 병원, 대전 성모병원, 선병원, 보훈병원, 중앙병원 등 7개 종합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의학 연구소 등 정부출연연 5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 본지 8월 2일자 15면 참조
국내에서 대형 종합병원과 정부출연연이 포럼을 만들어 각종 연구사업에 협력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컬포럼은 향후 정부출연연에서 만들어낸 각종 의료·생명공학기술을 임상에 접목시키는 구심체 역할을 맡게 된다.
첫 사업으로 포럼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선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대전 지역의 우수성을 부각시켜 첨단의료단지 입주의 당위성을 각 부처에 알려나갈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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