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홍준기 http://www.coway.co.kr)는 13일 200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2782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6%, 전년 동기 대비 24.9%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분기보다 각각 31.4%·3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렌탈 사업의 특성상 상반기 매출 증가로 인한 후광효과가 3분기에 나타난 점과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 철저한 부품 재고관리가 가능해진 점 등을 영업 이익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렌탈·멤버십 계정수가 3분기에 415만개로 전분기 대비 2.0% 늘어나는 등 쌍춘년 혼수층을 겨냥한 마케팅이 회원수 증대에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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