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의 일본진출을 위하여 히타치조선 등 일본 유수의 대기업 구매담당자들을 초청하는 ‘대일 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를 9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일본 플랜트업체는 히타치조선, 코벨코 에코솔루션 등 5개 회사이며 국내업체로는 일진중공업을 비롯한 34개 회사가 품목별로 참가한다.
진흥회는 지난 99년 7월 수입선 다변화제도가 폐지된 이후 기계류의 대일 의존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일 수출상담회가 국내 플랜트 기자제업체들의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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