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미국의 대표적인 전력선 통신 규약 기구인 ‘홈플러그얼라이언스’의 이사회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그얼라이언스’는 전력선통신(PLC)을 통한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가정에 제공하기 위한 표준과 사양을 개발하는 단체로, GE·소니·모토로라·인텔 등 10개사가 이사회 회원사로 참여 중이다.
LG전자는 이번 이사회 가입으로 그동안 기존 광대역 통신 서비스나 A/V 전송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온 홈플러그얼라이언스의 서비스 개발이 홈네트워크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범석 LG전자 홈넷사업팀 상무는 “LG가 홈플러그 얼라이언스에 합류함으로써 홈네크워크 표준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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