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가 중국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1억8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기금을 공동 설립키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 보도했다.
이 투자기금은 중국 기업에 투자하려는 서구 기업들의 강한 의욕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두 회사가 각각 9000만달러씩 출자해 설립되는 이 기금은 성장기나 성숙기에 있는 중국의 국영 및 민간기업에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대상 기업의 분야는 기술과 통신 등이다.
두 회사는 이 기금을 통해 투자대상 기업에 자금과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국 정부와도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기금은 공식적으로는 리먼브라더스의 홍콩 지점에서 운용되지만 IBM 베이징 사무소에서도 일부 운용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