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DS 핸드헬드 게임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자사 회계연도 상반기(3∼9월)에 48%의 순익증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상반기 543억엔(약 4341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순익은 366억엔(약 2926억원)이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63억엔(약 1조4094억원) 대비 70%나 증가한 2988억엔(약 2조3888억원)을 기록했다.
닌텐도는 이 기간 전년 동기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약 1000만대의 DS 게임기를 판매했다.
닌텐도는 내년 3월에 끝나는 2006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을 순익 1000억엔(약 7994억원), 매출 7400억엔(5조9161억원)으로 예측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