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DS 핸드헬드 게임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자사 회계연도 상반기(3∼9월)에 48%의 순익증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상반기 543억엔(약 4341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순익은 366억엔(약 2926억원)이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63억엔(약 1조4094억원) 대비 70%나 증가한 2988억엔(약 2조3888억원)을 기록했다.
닌텐도는 이 기간 전년 동기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약 1000만대의 DS 게임기를 판매했다.
닌텐도는 내년 3월에 끝나는 2006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을 순익 1000억엔(약 7994억원), 매출 7400억엔(5조9161억원)으로 예측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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