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FPS 최대 대작 ‘아바’의 실체가 드러났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 중인 밀리터리 FPS ‘아바’의 스크린샷을 최근 공개했다.
이 작품은 현실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그래픽과 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애물을 포함해, 각종 우발사항과 자연현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각종 무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시원한 타격감과 음향 효과는 게임의 수준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아바’에 사용된 엔진은 미국 에픽사의 ‘언리얼3’로 라이선싱 가격만 10억대에 이르는 명품이다. 생생한 물체의 표면 질감과 활동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 생동감 있는 그래픽 구현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네오위즈의 박정필 사업부장은 “‘아바’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 FPS시장의 변화의 시작”이라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선두주자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아바’ 올해 12월 중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대작의 실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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