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지난 19일부터 ‘네오스팀’의 일본 사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9월 오픈 베타를 순조롭게 마쳤다. 또 이번 상용화 실시와 함께 5일간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아이템에는 경험치나 골드를 많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캐릭터명 변경 아이템, 리스크 감소 아이템 등의 다양한 것들이 준비돼 있다. 또 레벨 50 이상의 유저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RvR 지역인 ‘로프아일’을 신규로 오픈하며 보스 몬스터 소환 기능, 새로운 퀘스트 추가 등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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