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기업의 글로벌화와 관련해 정부 지원정책이 추진된다. 또 디지털 경제 기반의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디지털산업 마스터플랜이 수립된다.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보는 26일 시작되는 ‘대한민국 e비즈니스 주간 2006’ 개막을 맞아 본지가 지난 23일 마련한 e비즈 전문가 좌담회에서 “e비즈니스의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공급자(인에이블러)가 없는 것은 상당히 큰 구조적인 취약점”이라며 “e비즈 전문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보는 이를 위해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올해 안으로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며 유관부처인 정보통신부와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산자부는 e비즈 10년을 맞아 2단계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디지털산업 마스터플랜인 ‘산업디지털전략(가칭)’을 마련키로 했다. 이 일환으로 최근 전자거래진흥원에 태스크포스(TF) 및 전략연구회를 설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실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국내외 규제·규정·지침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IT컴플라이언스(기업규제종합정보서비스) 체계도 구축한다.
한편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코엑스 일대에서는 산자부 주최로 ‘e비즈니스 주간 2006’ 행사가 열린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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