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대전시, 특허 사업화 단계 중기 지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가 특허의 상용화단계에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전경련은 25일 대전지역의 특허 보유 중소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경련과 대전시는 시범적으로 11개 기업을 선정, △제품의 소비자인식 확립 △사업성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종합적 경영진단과 개선방안 제시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전경련 자문단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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