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가 세계적인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 슈나이더크로이츠나흐와 휴대폰 카메라 렌즈 분야에서 공동 브랜딩과 기술 인증, 공동 기술 개발 내용을 담은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휴대폰 카메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선보인 초콜릿폰 후속 모델인 샤인에 슈나이더의 인증을 받은 카메라 렌즈를 처음 적용한 데 이어 향후 전 세계에 출시할 프리미엄 휴대폰에도 적용해갈 방침.
이 회사 MC연구소 안승권 부사장은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 가운데 우수한 화질을 지닌 카메라 기능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의 요구가 높다"면서 "슈나이더가 인정한 뛰어난 카메라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주력해 LG휴대폰의 명품이미지를 제고할 것"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C인사이트는 전 세계 카메라폰 시장 규모가 오는 2009년에는 9억 1,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휴대폰 가운데 카메라폰 비중도 올해 54%, 2008년 68%, 2009년 75%에 도달할 것으로 에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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