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대용량 스토리지와 콤보 스토리지·IP 스토리지·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등 신규 스토리지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대형급 스토리지 ‘EMC 시메트릭스 DMX-3 950’, 파이버채널과 iSCSI 지원 4기가비트 스토리지 ‘EMC CX3 울트라스케일 콤보 시스템’, IP 스토리지 ‘EMC 셀레라 NS 시리즈’, VTL 솔루션 ‘EMC 디스크라이브러리 DL4000 시리즈’ 등 4개 분야의 새 모델이다.
EMC 시메트릭스 DMX-3 950은 엔트리급 대형 스토리지로 기존 시메트릭스 DMX-3 기종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다 컴팩트한 외장에 동급 제품 대비 최대 70% 낮은 전력 효율성이 강점이다. EMC CX3 울트라스케일 콤보 시스템은 파이버채널과 iSCSI 지원 기능이 통합된 4기가비트 스토리지로, iSCSI는 최대 49%, 파이버채널은 최대 74% 이상 성능을 높였다. 이 밖에 IP 스토리지 ‘NS40·40G, NS80·80G’는 4기가비트 기술과 업그레이드 된 블레이드 서버 아키텍처로 뛰어난 확장성이 돋보인다.
이 회사 김경진 사장은 “이번 스토리지 시스템 제품군 강화로 시장 요구에 맞게 제품 선택 폭을 더욱 다양화하고 정보수명주기관리(ILM) 전략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사진=한국EMC ‘시메트릭스 DMX-3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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