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선 두산 사장은 20일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써달라고 6억원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두산은 2007년까지 20억원을 후원하기로 한 약속을 1년 앞당겨 실천하게 됐다. 강원도청에서 열린 유치기금 전달식에서 한 사장은 “강원도 평창이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위축된 경기 부양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두산은 앞으로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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