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www.sec.co.kr)는 자사의 LCD 모니터가 아르헨티나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LCD 모니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0%에 이르는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9월 누계 기준 40.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위도 한국 업체여서 아르헨티나 LCD 모니터 3대 중 2대는 한국산일 만큼 인기가 높다는 게 삼성측의 설명.
삼성전자의 아르헨티나 지점을 맡고 있는 여승부 부장은 "중남미의 IT산업은 잠재성장성이 매우 큰 곳"이라며 "중남미 IT 성장을 함께 이끄는 첨단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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